커피사러가는 김에 만들었던 빼이따이 들고 나가봄
텀블러가 슬림한 편이라 빠지면 어쩌나 했는데 혹시 몰라 줄을 좀 길게 남겨둔 돼지코 쪽에 매듭으로 한번 더 고정해주니까 완전 딴딴히 고정됨!!
2024/11/07
[날씨]어제보단 따뜻함[무드]아 힘들어
처음 만든 빼이따이 마감재랑 일단 내 것만 먼저 만들어보려고 조금만 샀다. 그런데 이번엔 다른 매듭으로 만들어보려고 유튜브에 빼이따이 매듭검색하니까 이상한 영상 떠서 너무 힘들어짐... 트위터도 이상한 광고 계속 떠서 힘들었는데... 진짜ㅓ 당분간 트위터 안 보고 살아야 할 것 같음
2024/11/06
[날씨]추움
트위터에서 빼이따이보고 살까 하다가 재료 보니 셀프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주문해서 만들어 봤다.
집에서 커피 사러 카페 갈 때 텀블러 챙기자고 가방 챙기기 번거로웠는데 이제 빼이따이에 챙겨가면 될 것 같다. 오늘 만든 건 키링 하나 달아서 마감해서 엄마 선물하고 내 거 다시 만들어야지~